인간관계

2026.05.21 16:26 조회 40

오래 살진 않았지만 살아가면 살아갈 수록 점점 웃음기가 사라지고 무서워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듣고 하니 저도 사람인지라 계속 상처만 받아요. 나는 친절하게 한다고 나름 하는데 그렇게 보여지니 힘들고요. 반항심이 올라오기도 해서 그런 얘기를 들으면 더 웃고 싶지 않아집니다. 그러다보니 주변 사람들이랑도 가까워지기 쉽지 않고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누구와 있는 상황에서 계속 불편함을 느낍니다. 다른 사람들 때문에 웃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웃기도 싫고 웃는다 한들 어색해보이니 어떡해 해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가족들한테도 얘기해봤자 네가 고쳐라라는 소리만 듣고...어떡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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